《영혼들의 여행》(Journey of Souls)은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최면 치료사인 마이클 뉴턴(Michael Newton) 박사가 저술한 책으로,
최면 퇴행(hypnotic regression)을 통해 영혼의 세계를 탐구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최근에 내가 흥미롭게 읽고 있는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고 사후세계가 과연 존재하는지도 많이 궁금해 한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이 맞을 수도 아니면 상상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읽어 보면서 느낀 점은 개인적으로 상당 부분 이해가 되고 진실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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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생을 마감하면, 영혼은 자신의 육체로 부터 이탈한다. |
책의 주요 내용
영혼의 세계(Life Between Lives)
- 인간이 죽은 후 다음 생으로 환생하기 전, 영혼이 머무르는 중간 세계가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이곳을 영계라고 한다.
- 이곳에서 영혼은 자신의 과거 삶을 돌아보고, 인간세상에서 상처 받은 영혼을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계획한다.
최면을 통한 영혼 회상
- 저자는 최면 치료를 통해 수많은 피험자들의 전생과 사후 세계 경험을 기록하였다. 시술자들과의 대화 내용을 그대로 인용하여 영혼 세계를 설명 하였다. 저자의 임의 방식으로 상상이나 가설을 가지고 설명하지 않았다.
- 피험자들은 공통적으로 사후 세계에서 영적 안내자(Spirit Guide)를 만나고, 영혼의 그룹과 교류하며, 환생을 준비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 어쩌면 영적안내자는 저승사자 나 종교인들의 수호천사로 느껴진다.
영혼의 안내자 영혼의 성장과 단계
- 영혼은 초보(young soul)부터 고급(advanced soul)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를 거칩니다.
- 단계별로 성장함에 따라 영혼의 색깔이 다르다. 흰색 에서 노랑색, 푸른색 자주색으로 바뀌어 진다.
-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도전은 영혼의 성장을 위한 경험으로 해석됩니다.
- 영혼은 남성 여성이 없는데 다만 영혼의 특성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성의 모습을 나타낸다.
환생과 카르마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마치 인생이란 각본없는 연극을 하는 듯하다. 우리는 그 연극이 끝나면 영계로 복귀하여 그동안 연기한 내용에 대하여 안내자와 또는 동료 영혼들과 이야기 하면서 영혼의 성장을 한다.
영계는 싸움이나 증오가 없고 이해와 격려와 사랑만이 있다. 그리고 거짓말은 없고 진실만이 있다. 어떤 언어로 대화하는 것이 아닌 영적 교감으로 생각이 전해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대화한다.
많은 죄를 지으면 지옥을 간다는 내용도 없다.
마치 영화에서 살인마 역을 한 배우가 영화 가 끝난 밖에서 비난을 받을 필요가 없듯이 영혼도 그런식으로 인간일 때의 행동에 따라 벌을 받거나 상을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책의 내용 상으로는 매우 높은 단계의 영혼에 대하여 는 묘사가 없기 때문에 단계를 올라가 맨 위층으로 가면 그 곳의 영혼이 우리가 말하는 절대 신 (하느님) 일지는 모르겠다.
이 책의 내용이 맞는지 검증은 죽은 후 알 수있기 때문에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여러가지 종교적인 미신적인 귀신들 등등에 관한 내용에 있어서 왜 그런지가 서로 설명이 되기 때문에 영혼 과 사후세계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한번 쯤은 지인들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다만 종교인 들에게는 조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것이다.
최면 치료의 시술자들과의 대화를 한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읽은 후의 상상은 각자의 몫이다.
2025년 1월 29일
음력 1월 1일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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